오늘 아침엔 배추도 모종하고 쑥갓도 모종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많은 도움을 주어 잘자라는 것입니다.
모종한뒤 물조리로 물을주며 잘 자라라고 달랬죠.
이중 한 둘은 자두 말 듣지않고 옆길로 샐놈도 있겠지만
그진 말 잘들을 것이다며 믿고 싶은것도 자두입니다.
훗날 채소가 풍성하게 자란뒤 다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태그
공감 2
북마크 되었습니다.
네이버 북마크 가기
X
현재 북마크 되어 있습니다.
북마크를 해제하시겠습니까?
X
서버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십시오.
X
북마크 서비스 점검 중으로,
현재 북마크 읽기만 가능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X
이 __feed_info__ 마음에 드셨다면
네이버 MY구독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는 오늘도 꽃밭에 풀을 뽑았습니다 (0) | 2019.05.20 |
---|---|
자두집 꽃들이 비에맞아 초라한 모습을 보이네요 (0) | 2019.05.20 |
자두집에 비를맞은 풀이 또 쑥 자랐습니다 (월: 비~흐림~맑음) (0) | 2019.05.20 |
자두집 아이보리 2중색 붓꽃입니다 (0) | 2019.05.19 |
자두집 동네에서 자라는 청보리입니다 (일: 흐림) (0) | 2019.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