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라 실에서 굴뚝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에서
이렇게 탑처럼 얼음이 쌓여만 갑니다.
얼마나 올라오려나~
그러나 비나 눈이오면 이 얼음을 녹여 버린답니다.
하루하루 얼마나 자라나를 바라보는 자두 입니다.
여지껏 몸이 좀 안 좋았습니다.
핑게로 블로그도 않고 많이 놀았네요.
안올리니 그나마 편한면도 있구요.
이것이 사람이 게으름 피운다는 것이겠지요.
핑게는 만들수록 느는것 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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