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다드니 겨우
마당을 살끔 적실만큼의 눈이왔다.
그러나 미끄러움은 심하다.
잘못 디디면 머리 깨질까 두려울 만큼 미끄럽다.
자두도 앗~싸~아~ 할뻔 했다.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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