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젓깔을 넣지않고 김치 담아봤어요.
이게 삭으면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구
또 한번도 젓깔 안넣어 본적없어
함 담아 보고싶기도 했답니다.
시원한 맛일까?
아니면 밍밍한 맛일까?
지금으로선 무척 궁금하기도 합니다.
배 갈아넣고 소금으로 간한 김치여서
소금 맛을 톡톡히 해낼 수 있으려나 싶어요.
이건 한참을 두었다 나중에 함 꺼내 볼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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