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차가워 지는것 갔습니다.
이러다 무우를 잘 못 간수하면 얼릴것 갔아
오늘 땅을파고 무우를 저장 합니다.
자두가 겨울에 무쳐먹고 무우 말랭이도 만들어야 할 무우입니다.
올핸 많이 심지 않았지만 무우가 예쁘게 맛있게
잘자라 줘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저번처럼 땅을 깊이 파진 않았지만
이 정도로 묻어 두고 이불을 4겹이나 따뜻하게 덮었으니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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