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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오늘은 무우김치를 담습니다 (토: 맑음)

자두가 오늘은 무우김치를 담을려고 무우를 뽑았습니다.
잘 생긴 무우들이 쭉쭉 뽑혀 올라옵니다.

요즘은 핵가족시대여서 김장을 많이 하지는 않죠.
씨래기는 말릴려고 그늘진 창고안 줄에 늘었구요.

그리고 무우는 간쳐놓고 북어를 다듬었습니다.
부산물은 다싯물내어 무우김치에 쓰려구요.

오후 1시에 간쳐서 7시가 넘어 담았습니다.
무우가 김치통에 1통하고 겨울에 먹을건 단지에 담았습니다.
겨울 반찬인만큼 맛있게 익게 해 달라며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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