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대장님 많이 피곤했든것 갔았습니다.
차안에서 잠든사이 자두가 콩잎을 땄습니다.
허머나 이젠 더이상 따지 않아도 양이 많다
3집이 나누면 올 겨울
밑반찬 걱정 안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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