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춥기전 하나라도 마무리 할려고 애를 씁니다.
오늘은 청량고추만 5포기 베었습니다.
1그루는 양념삼아 아직 남겨두었구요.
고추를 따 큰것 작은것 골라 찔건 찌고
또 한가지는 달달하게 고추 반찬 만들었습니다.
내일은 일 많은 고추 다지기 입니다.
다져서 얼려 국 된장 찌게에 넣어 겨울에 먹을려구요.
고추 양이많아 지금이 아니면 한꺼번에 처리를 못할것 갔아서요.
고추만 해도 반찬이 그득 합니다.
저번엔 젓깔로 고추장아찌 담은것 있으니
고추 반찬만해도 3가지내요.
이것이면 추운겨울 그뜬히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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