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추석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자두는 이른 아침부터 하루에 빨래는 다 빨려구 합니다.
오늘 3번이나 빨래를 빨았습니다.
흰빨래 색갈있는 옷가지들 마지막 여름 이불~
날씨는 흐릿하다 빛이나다를 반복하고
자두는 마른건 빨리빨리 해치우고 또 늘고~
빨래 늘어가며 다른 일 해가며 바쁩니다.
동네 대청소는 대장님께서 이른 아침에 다녀오셨구요.
아무래도 추석을 누가 알리지 않아도
사람들은 추석 일을 척척 알아서들 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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