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자주주면 채소가 빨리 자라겠지 하고
한쪽엔 나물 삶으며 채소에 물을 줍니다.
항상 추석이면 모든것이 값 비쌈니다.
제사가 없는덕에 자두는 크게 장보진 않습니다.
그냥 생선종류 2가지만 사고 미리 준비한것도 있습니다.
근데 오늘따라 대장님 낙씨가고 안계십니다.
아니면 대장님이 다 해주실텐데 안계시니
자두의 일꺼리가 되고 말았네요.
하우스안 채소도 잘 자라고있죠.
파릇파릇 새파란게 무척 귀엽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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