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뽑을때마다 생각하는건
이제 그만 그만~이 자꾸만 생각난다.
작약밭도 풀뽑으니 잡초가 반이다.
키워 말어 하며 몇번이고 마음을 다잡어 본다.
지긋지긋한 풀과의 전쟁을 끝낼려면
꽃을 키우지 말어야 하는데~
자두의 한계가 온건지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그러나 꽃만보면 해해 그리는 자두를 어찌 말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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