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날씨가 밤 낮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겨울이불까지 덮을 날씨가 간간이 옵니다.
대장님 보이라실 청소에 나섰습니다.
갖혀있든 녹물이 누렇게 많이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니 겨울이 돌아오면 미리 청소를 해야겠죠.
언제든 보이라 틀 준비를 자두집엔 하고 있습니다.
청소를 다 하고 말리는 중입니다.
문을 열어두고 한 2~3일 바싹 말릴 작정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작약밭도 풀뽑으니 잡초가 반이다. (0) | 2018.09.08 |
---|---|
자두집 국화밭이 풀밭이 되었다 (토: 흐림) (0) | 2018.09.08 |
자두집에 간밤에 빗님이 다녀가셨나 봅니다 (금: 비~흐림) (0) | 2018.09.07 |
자두가 물고기 찌져요 (0) | 2018.09.06 |
자두집 찌그러진 채반 (0) | 2018.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