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비닐 씌우는 동안
자두는 씨앗을 넣었습니다.
이곳엔 열무 시금치 상추 3가지만 넣었습니다.
열무와 상춘 일찍 뽑아 먹을꺼구요.
시금친 추위에도 강하니 겨울을 버텨내는 채소 입니다.
그래서 노지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나중엔 하우스 안에서도 키우려구요.
작년에도 겨울 내내 먹은 채소입니다.
대장님의 마지막 손질은
물주기 위한 호수 제 정비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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