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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대장님은 내일 피자두 딸 준비 하신다

올것이 왔다.
그것이 내일로 닥아왔다.

이것만 따고나면 이제 대장님 새 훗뜰러 안다니시고
두다리 쭉 뻗고 잘것이다.

맛들여 딸것이라고 자두를 새에게 얼마나 빼앗겼는지 모른다.
시장 물건과 택배 할 물건의 차이가 이것이 아닌가 쉽다.

마지막 출하시킬 피자두다.
이것 땜에 그 무더위에 새 쫓을려고 들락날락

고생하신 대장님
그러나 자두의 허락이 떨어져야 딴다는걸 아신다.

자두의 허락이 떨어졌다. 엇 저녁에~
그 소리듣고 반가운양 아침 일찍부터 풀베기에 들어 가셨다.

내일 새벽부터 시원한 공기 마시며 부지런히 따야한다.
2일 만에 끝맺을 마음으로 오늘 모든 준비 마쳐야 한다.

대장님 풀벨 동안 자두는 내일을 위해
대장님 잔 손질을 자두가 한다.
가지 토마토 오이는 군것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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