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여기저기서 버섯들이 올라온다.
그러나 이건 감나무 버섯이다.

저번에 감나무 썩은걸 짤라
꽃밭 태두를 만들었드니 그기서 구름버섯도 생겼다가
이번엔 감나무 버섯이 생겼다.

대장님 감나무버섯을 먹어 볼래 그러신다.
자두 깜짝 놀라며 팔딱 뛰었다.

죽어마 어짤락꼬 그런말 한디요.
딸깍 죽어마 괜찮치마는 개고생 하미 죽으마

누구 고생시킬락꼬~ 그랬드니
누군가 감나무 버섯은 묵어도 된다 카드라는 겁니다.

학실한 건지 모르지만 자두는 필히 사양해야 겠죠.
설마 대장님도 농담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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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자두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