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새신을 신고
대장님과 선남시장을갔다.
선남역 사무실 안에서 크다란 물고기를 보았다.
여태 다녔지만 처음으로 물고기 보았다.
눈을 어디다 두고 여태 다닌것일까?
이것도 대장님 아니였으면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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