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어쩌나
살구따다 크다란 가지를 뿌려트렸습니다.
야금야금 하나씩 따먹고 남은 겁니다.
나무에서 익하무운 울매나 맛씬는지
우리집에 대장님 뿌이라서 그럿치
손자 손녀캉 가치 산다믄 자두와 싸움날것 같습니더.ㅋㅋ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선남역에서 만났다 )토: 흐림물고기를 ) (0) | 2018.06.30 |
---|---|
자두집에 흰장미가 피고 있어요 (0) | 2018.06.29 |
자두가 토마토에 모기 퇴치용을 뿌렸습니다 (금: 맑음) (0) | 2018.06.29 |
자두집에 방풍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0) | 2018.06.28 |
자두집 대장님의 물고기로 음식 만드는 모습 (0) | 201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