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과 벌 나비들이 찿아드는 정겨운 나의 집
알록달록 갖가지 꽃들이 향을 풍기는 행복한 나의 집
뭉게구름 처럼 피었다 사라지고
또 다시 피었다 사라지는 꽃속의 여인
오늘도 여인은 꽃 나비가 되었네.
@주홍색 하늘나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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