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꽃의 계절임에 틀림없는것 갔습니다.
모든 꽃들이 5월에 많이 피는것 갔습니다.
자두집에도 지금부터 장미가 한동안 필것 갔네요.
서서히 피기 시작하면 아름다운 담장을 만드는거지요.
철근으로 울타리 만들어 주었기에 장마에도
쓰러지지 안코 잘 견딘답니다.
대장님 덕분에 꽃들이 쓰러질까? 엎어질까? 무너질까?
뿌리채 뽑힐까? 그런 걱정은 여지껏 해 본적 없습니다.
큰 다행이죠.
이런 걱정까지 할려면 자두머리에 뚜껑이 열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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