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키워서 일까?
어쩜 이리 이뿔까?
꽃 천국이되어 너무 아름다운 성주자두농원이다.
자두는 꽃속에 파뭇혀 살고싶고
죽을때도 꽃속에 파뭇혀 죽고싶은 마음이다.
저승가서도 꽃만 키우고싶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아로니아가 꽃을 활짝 피우면 벌들이 모여듭니다 (0) | 2018.04.26 |
---|---|
자두집 며느리가 다녀가면 밭이 깨끗합니다 (목: 맑음) (0) | 2018.04.26 |
자두집 목단꽃에 벌들이 가득가득 모였습니다 (0) | 2018.04.25 |
자두집에 늙은 할매 중년 할매 다 모였습니다 (0) | 2018.04.25 |
자두가 고사리 삶아 널었어요 (0) |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