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도 꽃피우는 봄봄봄 입니다.
벌들의 코가 개코보다 더 한것 갔습니다.
어찌 알고 모여드는지
지나가면 벌들의 웅웅 그리는 소리 뿐입니다.
꽃이 불러 들이는지
아니면 벌중 한마리가 보초 서고 있다가
모두 자두집에 모여~ 라고 하는건지
사람이 지나가도 해를 입히진 않습니다.
오로지 꿀 따가는 곳에 정신이 팔려서 인것 갔습니다.
그래도 꽃이있어 모여 든다는게 즐거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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