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아침이면 부지런히 일 하십니다.
자두가 일어나니 자두나무에 약쳤다고 씻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고추에 물준다고 호수를 있고 계십니다.
얼마나 부지런한지 자두 목구멍에 풀칠 하는것도
이 때문인것 갔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자두의 불만이 쏟아 질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부지런을 떨면 한사람은 당연히 무안가
마음에 안들때도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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