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꽃나무는 가지가 마구 퍼트러 집니다.
그래서 어디 도망가지 말라고 자두가 꽁꽁 묶었지요.
어느정도 줄기가 굵어지고 나면 그때 풀어 줄려구요.
지금은 말안듣는 가지들이 많아 자꾸만 다듬는 중이예요.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아름다운꽃
이게 병꽃 나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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