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칙칙폭폭 매일 열심히 달립니다.
오늘도 쉬지않고 기차와 울 대장님은 열심히 달립니다.
칙 푹 칙칙폭폭 대장님은 열차의 고삐를 놓치지 않습니다.
오늘 약사러 읍에 나가 다 인도에 돌 걷는것 보드니
또 실어라고 차를 뒤로 돌리라 합니다.
자두는 시키는되로 차를돌려 돌을 실었습니다.
돌을 내리고 하시는 말씀
쉬면 사람이 고장난돼요.
그러다보니 12시가 다 되었습니다.
며느리 돼지고기 사고 바나나 맥주 사가지고 도착합니다.
고기구워 대장님 며느리와 맛난 점심 먹습니다.
그리곤 며느리에게 인삿 말씀
야야 니덕에 오늘 점심 잘 뭇따~ 입니다.
자두도 며느리 덕에 점심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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