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잡은 닭이 얼마나 큰지
먹어도 줄지 않는것 갔습니다.
엇 저녁에 한다리로 둘이 나눠 먹었구요.
오늘 눈 치우느라 고생하신 대장님 국물 따뜻하게 대워
한다리 드렸드니 너무 많다고 노나 먹재요.
따뜻한 국물에 밥 한술 말아먹으니 대체 닭고기가 줄지않아요.
닭고기의 육질이 쫄깃쫄깃하여 맛이 좋습니다.
이것은 뽁음닭으론 질겨서 못먹고
오로지 약닭으로 고움이 제일인것 갔습니다.
닭 한마리 잡으면 둘이선 떡치게 생겼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친구가 온다기에 바삐맨 꽃밭 (금: 맑음) (0) | 2018.03.23 |
---|---|
자두집에 우리 예쁜 천사가 왔어요 (목: 맑음) (0) | 2018.03.22 |
자두가 마지막 같아서 예쁘 찍은 눈이예요 (0) | 2018.03.21 |
자두가 차빼라는 바람에 6시도 안돼어 일어났어요 (수: 눈) (0) | 2018.03.21 |
자두집엔 대장님에게 반항하는 닭잡아 먹어요 (0) | 2018.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