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저러시구 일 하시는데
자두는 칼 갖이고 다니며 비닐을 쨌습니다.
가을에 도라지를 파 묻고 비닐을 덮어 둔곳에
이젠 봄이니 도라지 올라 오라고 숨통을 튀여 주는겁니다.
설마 그동안 숨 못 쉬어 죽진 않았겠죠.
새싹을 튀우며 올라오기많 기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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