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와서 은행나무 터는동안
자두가 점심하느라 사진도 남기지 못했습니다.
손님을 보내놓고 밭을 둘러보니
하얀 민들래와 노란 민들래가 눈에 뜨이네요.
어지간히 풀을 깨끗하게 깍았다고 생각했건많
그래도 납짝 엎드린 놈은 에취기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봅니다.
하얀 민들래꽃도 보이고 노랑 민들래꽃도 보입니다.
가믐에 콩나듯이요.
귀할때가 더 예쁘게 보인다드니
정말 봐도봐도 예쁘기많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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