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재방을 보다
먹거리가 왜 그리 침 넘어가게 만드는지요.
도저히 참지못하고 냉동실을 뒤져
뚝딱뚝딱 만든 대창 입니다.
안주가 좋으면 따르는게 있어야쥬~
요놈이 나를 부러네요.
안꼬시킬려고 했는데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반깡통을 들이켰으니...
지금은 자두가 아딸딸 합니다.
그러나 블로그만은 빼먹으면 안되겠기에...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채소밭에는 물주기를 합니다 (월: 맑음) (0) | 2017.10.30 |
---|---|
자두집에 흰민들래와 노랑 민들래가 함께 놀아요 (일: 맑음) (0) | 2017.10.29 |
자두집 분홍장미 봉우리가 곧 필것 갔습니다 (0) | 2017.10.28 |
자두집엔 겨울에 먹을 시금치 씨앗을 뿌렸습니다 (토: 맑음~흐림) (0) | 2017.10.28 |
자두집 은행나무예요. (0) | 2017.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