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자두 일 도우겠다는 대장님
오늘이 아니면 대추 딸 시간이 없다며
2번째 대추를 중간 소쿠리에 3소쿠리를 따셨습니다.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씻어 하우스안에 망을깔고 늘어 말립니다.
지금 대장님도 몸살이 나 오늘 병원 다녀오셨그든요.
내일을 약먹고 제발 빨리 회복 되었으면 합니다.
추석에 애들 맞이 할려면 아프지 않아야
한가지 음식이래도 더 만들수 있으니 말입니다.
처음 딴건 벌써 빨갛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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