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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봄나물 냉이를 이많큼이나


호미와 그릇 하나를 들고나가면
약이되는 봄나물이 한웅쿰씩이다.

봄볓에 얼굴 그을리기 싫어 나가기가 싫은건 사실이다.
그러나 심심할때 한번씩 나가면

식탁에는 맛있는 봄냉이가 여러
종류의 반찬이되어 밥상위에 자리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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