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분다.
미친 바람처럼~~~
용심스레 부는 바람같아 보인다.
지금부터 4월달까지는 아마 이렇게 부는날이 많을것이다.
지금부터 하우스 농사짖는분은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비닐이 날릴까봐 신경은 모두가 하우스에가있다.
이런날 난 시래기를 삶았다 그리고 질긴 껍질도 다깠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아롱이의 포즈 (0) | 2011.03.11 |
---|---|
봄나물 냉이를 이많큼이나 (2) | 2011.03.10 |
통 참나무 말려서 작품 만들거예요 (0) | 2011.03.08 |
초태공 생일을 축하하며 (0) | 2011.03.08 |
꽃밭에 풀뽑기 (0) | 2011.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