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를 말린다는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기계로 말리는게 아니고 떠거운 태양아래
햇볕으로 말리니 그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8월 16일부터 여지껏 말렸으니 참 긴 시간이었네요.
이제는 탱글탱글 소리나겠끔 깔끔하게 말랐네요.
이걸 갈아서 사용할려구 합니다.
맛은 별로지많 몸에 좋다니 심은거구
열매를 수확했으니 당연히 건강 생각하며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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