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분꽃도 예쁘지많
분홍도 예쁘지 않나요.
요놈들 언제까지 필려나~
핀지도 한참 되었는데 아직 필려면 멀은것 같으네요.
어릴때 소꼽놀이 하면서 분으로 사용했든
분꽃입니다.
그때만 해도 천진난만 하였는데
세월이 자두를 이렇게 변하게 만들었네요.
어린시절 언니뻘 되는 얘들이
뽀얗게 바른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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