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달래, 냉이 부침게


 
농부는 밭을갈고 씨를 뿌립니다.
오늘도 여전히 꽃모중하고 풀을 뽑습니다.
그러다 냉이도캐고 달래도 줍지요.

그러고는 이렇게 맛난 전을 붙입니다.
하나도 버릴것없는 봄나물~~~
...약이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지요.

울~대장 장가한번 잘왔네요.
나같이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돈 안들이고
맛난것 많이 해주는 여자 만났으니 말입니다.
풋! 하하하~~~성주자두농원엔 깨소금 한가마 나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계닭 뽁음  (2) 2011.03.01
울~대장이 빵을~  (2) 2011.02.28
울~대장이 가저온 칡뿌리  (0) 2011.02.26
다알리아 뿌리를 심었다  (2) 2011.02.24
봄이오고 처음 꽃모종 하는날  (0)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