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울~대장이 가저온 칡뿌리



울~대장 칡뿌리를 한박스 가저왔다.
이많은걸 씻느라 팔이 빠질것 같았다.

대장이 씻는다고 관두라는걸~
일꺼리 줄이는게 상책이다.

연장을 사용해 빨리 마르도록 갈기갈기 찢어 놓앗다.
말리면 오래도록 두고두고 약달기는데 넣는것이다.

결국은 팔이 너무 아파 목욕탕을 갔다왔다.
난 왜이리 힘드는일을 못하는지...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대장이 빵을~  (2) 2011.02.28
달래, 냉이 부침게  (0) 2011.02.28
다알리아 뿌리를 심었다  (2) 2011.02.24
봄이오고 처음 꽃모종 하는날  (0) 2011.02.24
냉이 김치를 담았어요  (0) 201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