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칡뿌리를 한박스 가저왔다.
이많은걸 씻느라 팔이 빠질것 같았다.
대장이 씻는다고 관두라는걸~
일꺼리 줄이는게 상책이다.
연장을 사용해 빨리 마르도록 갈기갈기 찢어 놓앗다.
말리면 오래도록 두고두고 약달기는데 넣는것이다.
결국은 팔이 너무 아파 목욕탕을 갔다왔다.
난 왜이리 힘드는일을 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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