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은 간밤에 도깨비가 다녀간건가요.
아니 갑자기 풀이 쑥 쑥 거짓말처럼 크져있어요.
그리고 자두밭에 에취기로 풀벤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리고 23일 밭멘곳도 풀이 속속 보일똥 말똥
올라오고 있어요.
빗물은 참 신기하고도 요상해요.
그럼 사람도 비맞으면 작은 키도 크져야 하잖아 란 의문?
사람은 왜 키는 크지진 않고 감기만 드는 걸까요.
참 비는 요상하고 신기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도 비를 맞드니 확 크져 버렸어요 (0) | 2017.06.26 |
---|---|
자두집엔 고추의 키높이로 철근을 올렸어요 (0) | 2017.06.26 |
자두집 하늘나리 입니다 (0) | 2017.06.25 |
자두가 명자와의 인연이 여기까진가 봅니다 (0) | 2017.06.25 |
자두가 꽃이진 나무는 짤라 버렸습니다 (0) | 2017.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