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 하늘나리보다 늦게 피는 노랑 하늘나리입니다.
나름되로 색상으로서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
또 처다보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주황은 정열로 본다면 노랑은 차분함과 얌전함이
곁들여 있다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지금 자두집엔 하늘나리가 곳곳에서 피고있네요.
여기가도 저기가도 꼭 자두를 졸졸 따라다닌것 갔습니다.
ㅎㅎ 내가 심어도 때로는 허허라고 웃을때도 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요런 백합도 있어요 (0) | 2017.06.21 |
---|---|
자두가 화분의 꽃과 채소에 물을 줄려면 2통이 듭니다 (수: 맑음) (0) | 2017.06.21 |
자두가 다마내기(양파) 손질했습니다 (0) | 2017.06.20 |
자두가 부추김치를 담고 밥까지 비볐습니다 (화: 흐림) (0) | 2017.06.20 |
자두가 출하될때까지 긴장속에 사는 대장님이십니다 (0) | 2017.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