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좀 보세요.
자두가 하루만없어도 나 죽는다고 난리 납니다.
이러니 자두가 대장님과 어디가서 하루밤을 못잔다니까요.
너는 죽어~ 하며 고개를 돌리든지 하면 모를까.
못된 꽃나무죠.
어이 자두 엉뎅이도 꼼짝 못할게 할까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이렇게 크나 큰 호강을 받았습니다 (0) | 2017.06.19 |
---|---|
자두가 어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킬려고 거제도에 다녀왔습니다 (0) | 2017.06.19 |
자두가 일어나 바깥 청소부터 합니다 (월: 맑음)(일: 맑음) (0) | 2017.06.19 |
자두집에 다른 종의 백합이 또 피었습니다 (0) | 2017.06.17 |
자두집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토: 맑음) (0) | 2017.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