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천사 친구가 왔습니다.
그리고 체험현장도 해 보았습니다.
도시생활하다 시골오니 넓은 마당에서
뛰어 노는게 그리도 좋았는가 싶습니다.
고기구워 시골 나물반찬에 점심도 먹고
애기 어머님이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요.
그 심정 이해가 되드라구요.
자두와 돌복숭 따는 체험까지 애기들이 무척 즐거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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