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자두가 거제도에 다녀왔습니다.
자두 9박스를 가지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킬려고
룰라라 즐거운 여행겸 다녀왔습니다.
대장님과 딸같은 지인을 많이 괴롭히고 왔습니다.
그저 괴롭히는게 미안해서 음식먹는 사진도 못 남겼습니다.
괴롭히자고 내려간게 아닌데 우연찬게 많은 페를 끼쳤습니다.
바다엔 모두떠난 빈자리에 바지선만 둥둥 떠있는 안타까움이
사람의 마음을 안타깝고 지친 눈길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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