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파씨앗이 이렇게도 깜정숯일까?
예쁘게도 엉걸었네요.
유채도 베어 버릴려다가 씨앗이라도 받지 뭐~
한게 하우스 안에서 잘 익었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자두가 받아서
고이 모셔 둘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 부터 호미를 들었습니다 (금: 맑음) (0) | 2017.06.16 |
---|---|
자두집에 빨간접시꽃이 예쁘기도 합니다 (0) | 2017.06.15 |
자두가 쓰러진 천인국을 꽁꽁 묶었습니다 (0) | 2017.06.14 |
자두집에 비가 온 뒤 안보이든 풀이 새파랗게 올라왔어요 (0) | 2017.06.14 |
자두가 먹을 옥수수가 비온뒤 이렇게나 크졌어요 (수: 흐림~맑음) (0) | 201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