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와 유채나물을 걷어내고
또다시 2가지의 씨앗을 넣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도 씨앗이 올라오지 않드라구요.
행여나 하면서 넣었지많 조금은 아리송 합니다.
씨앗을 넣고 그 옆을보니 울 대장님
상추에 이렇게 물을 주었군요.
호수를 상추사이로 돌려가며 물을 푹 줄려고 이랬나 봐요.
물조리로 주면 땅이 흠뻑 졌도록 주기가 힘들그든요.
암튼 머리를 써서 편하게 주는게 도움된다면
그것 역시 좋은 생각이라 하고 싶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고추묶는 끈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 합니다 (화: 흐림~맑음) (0) | 2017.05.23 |
---|---|
자두집에 2중색 붓꽃입니다 (0) | 2017.05.22 |
자두의 꽃밭에는 마가렛이 핍니다 (0) | 2017.05.21 |
자두의 텃밭 가꾸기는 오늘도 해맸습니다 (일: 흐림~맑음) (0) | 2017.05.21 |
자두집에 노란붓꽃이 피었어요 (0) | 2017.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