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이쁘다.
자두가 하나하나의 꽃을 기다리느라
오늘일까 몇일날 일까를 부르며
이늠들 기다린답니다.
맛나게 점심 얻어먹고 오니
자두님 맛있게 많이 드시고 오셨나요.
라고~ 깜빡 인사를 합니다.
햇볕도 쨍쨍한데 꽃들은 덥지도 않은지
그래도 환한 웃음을 웃으며 자두를 맞이합니다.
어휴~ 내 귀여운 새끼들 캭~ 깨물어 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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