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 동네엔 경사났습니다

오늘 동네에 경사가 있었습니다.
동네분이 도청 서기관이되셔서 오늘 마을 어르신들

그리고 동네분들께 점심을 대접한다 합니다.
여긴 시골이라 이런 일이 가끔 있습니다.
방엔 많은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덕분에 친구들 얼굴도 보고 웃을 일도 많습니다.
농촌엔 지금 바쁜시기여서 부패를 시켰다 합니다.

서기관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