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버이 날이어서 자두가 몹시 바빴습니다.
자두가 유사여서 동네 일 이것저것 심부름 좀 하느라
파 모종을 늦게 시작해 어둠이 내리 않도록까지 일 했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회관에 전 부치러 갔었구...ㅎㅎ
어제 심은 파를 오늘 심는 모습 올려봅니다.
파를 일열로 줄세워 놓으면 대장님 관리기로 좔좔 흙을 뭇고
서당개 3년이면 요령이 생겨 좀 편리하게 심습니다.
2단이 3줄 심어졌네요 올해도 파 걱정은 안해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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