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 저번 울타리는 파란것으로 덮혀 있었어요.
대장님 보기 싫타며 걷어내고 먼곳에선 알아볼수 있는
훤한 울타리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고라니가 없을땐 여기엔 울타리가 없었든 곳이예요.
그러나 동네에 고라니가 나타 나고부턴 울타리 없인 안되요.
대장님 부지런함에 자두가 멀리멀리까지 볼수있어 마음이 가뿐합니다.
이젠 집안 울타리는 모두 걷어버렸구
집 전체 담으로만 울타리를 모두 만들었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밭에 숨은 그도라지 찿기 하면 되것어유 (0) | 2017.04.09 |
---|---|
자두집에 올해 처음으로 풀베기를 합니다 (일: 흐림) (0) | 2017.04.09 |
자두집엔 동김치를 버리지 못해 김치냉장고로 들어갑니다 (0) | 2017.04.08 |
자두집에 수선화가 방글방글 그립니다 (토: 맑음) (0) | 2017.04.08 |
자두가 벗꽃나무 2그루 심었습니다 (0) | 2017.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