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니 수선화도 피고
나의 청춘은 초 분당 자꾸만 꺼꾸로 물러나는 순간입니다.
수선화 이늠도 늘리기는 커녕 지인들이 자꾸만
분양을 원해 띠 주다보니 늘어날 생각도 않고
자꾸만 작아지는 기분많 드는군요.
더 늘리기 전엔 이젠 그만 해야지 하면서도
달라면 안줄수도 없고... 이젠 정말 그만 해야지~
한아름 만들려니 어찌이리 힘이 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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