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있는곳이 자리가 허전해
복잡한 곳에 것을 살며시 퍼와 빈자리에 옮겼습니다.
그리고 영산홍도 파 옮기기를 합니다.
제대로 자리를 잡아주는것이지요.
이러구나면 언젠가는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자두가 할미가 되고 나서요.
그땐 옮기고 싶어도 힘이없어 못 옮길 테니까요.
힘이 남아돌때 제자리 찿아주는게 맞다 생각들어 자꾸만 옮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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