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왔습니다.
씨 뿌릴 준비를 합니다.
농부는 밭을 갈았습니다.
모든 채소들이 잘 자라기많 바라면서요.
밭을 간다고 다 된건 아닙니다.
흙을 편편하게 고르게 펴 주어야겠죠.
그리고 마지막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 나면 자두가 씨를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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